조낸 무서운 이야기

비응도 공단쪽에서 교통사고가 나서 출동했는데.... 승합차 위를 덤프트럭이 올라타 있는 상태.

안에 7명의 사람은 죽은 것처럼-실제로 죽....- 축 늘어져 있는데 한사람 한사람 꺼낼때마다 

상처도 끔찍하고 핏기도 안돌아서 새하얀게 마네킹 같습니다... 무릎 기준으로 90도 이상 꺽인 사람도 있고

 근데 맨 앞자리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오네요. ㄱ ㅡ;;

보니까 꼭 고장난 인형처럼 한 아줌마가 피투성이가 된체 에 ,에 거리면서 몸을 앞뒤로 흔들데요....

.......의식이 없는데... .........

by Tyong☆star | 2009/10/10 22:38 | 트랙백
화재출동 다녀왔습니다.
과연 전북의 헬 오브 헬이라는 군산답게.......차량화재인데 안에 사람이 있었습니다.

넵. =ㅅ=;;

같이 출동 나간 구조대 반장님들께서 보지 말라 막으셨는데 이미 본 뒤라.,..=ㅅ=
by Tyong☆star | 2009/08/05 22:53 | 트랙백 | 덧글(2)
후임왔다.

어떻게 놀아야 재밌게 놀았다고 소문이 날까연? ㅇㅂㅇ?

by Tyong☆star | 2009/07/03 21:49 | 트랙백 | 덧글(4)
나를 부를 때
호칭이 다 다르다.

1. 야 의방아!- 상당히 희소하다.

2. 태용아- 가장 대중적

3. 태백아- =ㅅ=; 단 한명만...

4. 막내야!

..............? 막내?
by Tyong☆star | 2009/06/27 21:02 | 트랙백 | 덧글(1)
분명 여건은 하루 하나의 포스팅을 할 만한 여건이 되지만
마음만 먹으면 날 세면서 까지 컴을 할 수 있지만...

귀차니즘으로 포스팅하기가...

by Tyong☆star | 2009/06/27 20:59 | 트랙백
육군은 어떤지 모르겠지만
    요즘 더워서 에어컨 트는 중 ㅇㅅㅇ...

에어컨은 참으로 문명의 이기이비다.

이제 야식 루트만 뚫으면 즐거운 저녁을 보낼 수 있을 거 같은데...

ps. 조금만 있으면 말년 병장의 거의 모든 조건을 갖출 수 있을 것 같다.

전역일자만 제외한다면 말이지.
by Tyong☆star | 2009/06/23 21:35 | 트랙백 | 덧글(1)
장비 관련 예산이 떨어졌나보다.
예산담당 반장님이 우리를 부르더니 필요한거 뭐 있냐고 물으신다.

그러면서 이리저리 둘러보며 같이 온 동료반장님과 이야기를 나누신다.

"얘들, 냉장고 바꿔주까? 티브이도 이번 기회에 갈고. "

그러시면서 연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물어보시는데...

왠지 아무거나 골라잡아야 할 것 같은 분위기가...

.....

그런데 이미 생활실에 우리집 컴보다 좋은 사양의 컴하고 티브이 하나하고 냉장고에 캐비넷은 개인당 2개,

에어컨도 있고...

뭘 사야지?
by Tyong☆star | 2009/06/23 21:33 | 트랙백 | 덧글(1)
종교외출 핑계 대고 나가서 놀다와.
놀고 나서 열심히 일하면 되지. 

by 부센터장님.

ㅇㅅㅇ......... 왠지 소방이란 조직이 점점 내 마음에 드는 것 같아 ;ㅂ;
by Tyong☆star | 2009/06/23 21:24 | 트랙백 | 덧글(2)
분명 나는 군에 있는데...
군대에 다시 가는 꿈을 꾸었스비다. =ㅅ=;;;

소방서에서 잘 근무하고 있는데 갑자기 병무청에서 의무소방대 사라졌음 뿌우~

하더니만 나를 붙잡아 다시 훈련소로...ㄱ ㅡ;;

때가 지워지지도 않는 오렌지색 츄리닝을 입고 가만히 앉아서 멍 때리고 있으니

눈물이 다 나려고 하더군요. 그래서 다시한번 간부에게 따지려고[!!] 일어나는 순간

.......근데 야간 화재 벨울려서 출동나갔음. 새벽 4시라는 어중간한 타이밍... 참 좋아.
by Tyong☆star | 2009/06/19 18:56 | 트랙백 | 덧글(2)
논산 밥을 먹으면서 생각한건데
곰곰히 생각해보니 꼭 군의관이나 취사병을 두어야 할 필요가 있을까? =ㅅ=?

미군같은 경우 병참의 상당부분을 민간에 이양한 걸로 알고 있는데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다고

하더라도 각 단위부대마다 급식업체나 외부의료진의 서비스를 받게 하면.... -ㅅ-;

고용창출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 같지 싶은데 말이다.

우리 소방서 기준으로 대략 50여명 남짓한 인원을 2명의 아주머니께서 책임지고 계신다.

.....무식하게 단순히 때려잡아 2만+@의 고용이 가능할 것 같은데 말이지;

하는 김에 아예 부대정비 및 시설물 공사도 위탁으로 하는 거다.

그럼 상당히 괜찮을지도?

하지만 왠지 군기가 빠진다고 반대하는 사람이 많을 것 같다,
by Tyong☆star | 2009/06/19 12:33 | 트랙백 | 덧글(2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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